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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래'에 대한 총 1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바울에게 직접 말씀하셨어요. 바울은 육신의 가시 때문에 주님께 간구했어요. 예수님의 대답은 ‘나의 은혜가 족하다’였어요. ‘내 은혜가 족하다’ 주님은 ‘나로 충분하다’고 하십니다. 아마도 여러분이 그 말씀을 읽을 때, 그 말씀이 우리 마음 깊은 곳에서 느끼는 공허함에 관해 말씀하는 것처럼 생각되지 않을 수 있어요. 저는 여기서 여러분이 주님의 약속을 잘 이해하셨으면 좋겠어요. ‘내 은혜가 족하다’고 하신 말씀을요.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너는 나로 충분하게 될 거야. 내 은혜를 너에게 줄 꺼야. 네가 필요한 시간과 방법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