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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에 대한 총 23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남자로 더 성장하고 싶은가?어쩌면 당신은 초신자일지 모른다. 예수님을 믿고 불과 몇 년 사이에 성격도 많이 바뀌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 어쩌면 당신은 오랜 신자일지 모른다. 그래서 영적으로 정체되어 있다고 느낄 수도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어떤 영적 성장이 있었는지 콕 짚어서 말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당신이 이 둘 중 하나에 해당한다면, 이 글에 담긴 두 목표는 당신을 위한 것이다. 첫째는 하나님의 남자가 되고 싶다는 새로운 포부를 갖는 것이다. 둘째는 하나님의 남자가 되는 여정에 필요한 몇 가지 지…

2020년이 끝났을 때 사람들이 얼마나 기뻐했는지 기억하는가?2021년이 끝나 가는 지금, 그런 설렘은 이제 순진하게만 보인다. 팬데믹은 사라지지 않는다. 양극화는 여전히 높고, 사람들은 피곤하다. 많은 교회가 정상 회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몇몇 보고서에 따르면 사임할 준비를 하는 목회자가 적지 않다.장기 계획이 차질을 빚는 걸 즐길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 팬데믹이 계속되는 이 상황이 가져다준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혼란스러운 계절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와는 상관없이, 혼란은 정상 궤도로 돌아가 지속가능하고 건강…

“우리는 가면을 쓰지 않은 사람, 인종차별주의자, 동성애 혐오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내가 다니는 헤어숍의 입구에는 이런 표지판이 붙어 있다. 그리고 거기에는 일 년 내내 무지개 깃발(성소수자 운동을 상징-역주)이 걸려있다. 나는 성경이 말하는 결혼의 정의를 믿는다. 그들의 정의에 의하면 성경을 믿는 나는 동성애 혐오자가 틀림없을 것이다. 그러면 나는 그 헤어숍을 이용해도 되는 것일까?성경적 결혼을 반대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기에 무지개 깃발이 걸린 헤어숍은 그리 놀라운 광경이 아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질문은 시의적절하…

경외감과 친밀감에 관하여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노승수 작성일 2020-11-07

연인의 이별과 부부의 권태에 결여된 것은 친밀감이 아니다. 친밀감의 결여로 연인이 이별을 경험하거나 부부가 권태에 빠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오히려 존경심의 결여가 이별의 원인이 된다. 사람들은 관계를 위해 친밀감에 몰두한다. 그러나 친밀감의 탐구가 끝나면 곧 권태를 경험하게 된다. 친밀감은 관계를 유지하는 진정한 원천이 되지 못한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성경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친밀감으로 정의하지 않는다. ‘경외’로 요약되는 존경심을 요구한다.유교적 덕목에서 부부간을 구별이 있는 것으로 부자간을 친한 것으로 정의하…

독을 마신다고 지혜로워지는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Benjamin R. Merkle 작성일 2020-08-25

지혜로운 사람이 항상 경험이 많은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나는 힘든 과정을 통해서 배웠다.고등학교를 졸업했을 당시, 나는 교회에 있으면 가장 마음이 편안해지는, 복음주의에 심취한 순진무구한 학생이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마냥 교회에서만 편안함을 느끼는 내가 뭔가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일말의 불안감을 떨칠 수 없어 안정되지 못한 상태에 있는 것도 사실이었다. 그러던 중 바짝 마른 내 몸에 근육을 키울 수 있으면 좀 더 안정감을 갖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해병대에 들어갔다. 다행히도 내가 살던 동네에서 별로 멀지 않은 곳…

결혼, 당신에게 유익한가 해로운가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Marshall Segal 작성일 2021-05-20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결혼생활이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제대로 알았던 사람은 거의 없다.그 두 사람은 처음에는 서로를 정말 사랑하고 정말 잘 맞고 또 함께 있으면 정말 좋았다. 그들은 이제 막 새로운 교회에 등록한 상태였다. 신실한 목회자들이 훌륭한 가르침을 주는 교회, 그 두 사람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를 따르겠다고 헌신한 수백 명의 성도들이 있는 교회였다. 교회는 빠르게 성장했고 성도들은 종종 자신들의 수준을 넘어서까지 헌금함으로써 교회의 모든 필요를 채웠다.그 두 사람은 처음에는 그 교회를 통해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일반적으로 교회는 구약시대로부터 항상 있어온 것이지만, 특별히 그리스도의 중보사역을 바탕으로 하는 기독교회로서의 교회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의 명하신 바에 따라 사도들의 사역을 통해 형성된 소위 ‘초대교회’(Early Church)로 본다. 그리고 그 때에 사도들과 전도자로서의 사역을 감당하던 자들을 가리켜서 교회의 ‘비상직원’(Extraordinary Officer)이라고 하는가 하면, 그 때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통상적인 교회의 직무를 감당하는 자들을 가리켜서 교회의 ‘통상직원’(Ordinary Officer)이라고 했다. …

아시아 선교 역사 속에 나타난 부흥의 은혜
[교회] 작성자 by J. Nelson Jennings 작성일 2021-08-04

윌리엄 캐리(William Carey)와 허드슨 테일러(Hudson Taylor)는 아시아 지역 선교와 관련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특히 유명하다. 이들 이전에는 프랜시스 재비어(Francis Xavier), 마태오 리치(Matteo Ricci), 그리고 또 많은 이들이 전세계에 걸친 기독교 역사에 있어서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다. 그러나 오로지 아시아 선교와 관련해서만 보게 되면, 이런 유명한 사람들도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아시아 선교를 제대로 조망하려면, 그 선교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에 초점을…

팀 켈러가 드리는 매일 기도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Tim Keller 작성일 2020-06-01

다른 많은 신자들과 마찬가지로 나도 매일 아침 경건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그리고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나 역시 지속적인 경건의 시간을 갖는것이 쉽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존 칼빈(John Calvin)의 기독교 강요에서 ‘매일 기도’와 관련해 하루에 한 번 기도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칼빈의 말을 읽었을 때, 내가 얼마나 놀랬을지 한번 상상해 보라.칼빈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는 권고를 지적하며, 뻔한 이야기 같지만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루 종일, 또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열망해야 한다고 썼…

절망의 구덩이에서 나를 건져 준 말씀의 밧줄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Vaneetha Rendall Risner 작성일 2021-02-21

언젠가 절망의 구덩이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능력을 발견한 적이 있다.첫 번째 남편이 나를 버렸을 때였다. 당시 나는 깊은 구렁에 처박히는 느낌이 들었다. 마치 회오리바람에 붙들려 이전에 누리던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로부터 번쩍 들리더니 이내 캄캄한 우물 속에 내던져진 기분이었다. 나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며칠 간 홀로 있었다. 다시 걸어갈 여력이 있는지, 그러고 싶은 마음이나 있는지 고민했다. 거기에는 빛이 없었다. 앞이 어두워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그때는 지금처럼 살 수 있으리라곤 상상할 수도 없었다. 다시 행복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