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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에 대한 총 12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강을 보며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라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Brett McCracken 작성일 2020-08-09

사막같은 날씨에 강 근처에서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면, 시원한 물과 초록빛 강둑이 주는 신선함을 느낀 적이 있다면, 시편 126편 4절은 당신에게 그 어떤 구절보다 생생하게 다가올 것이다.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흐르는 물만 있다면, 아무리 말라 비틀어진 땅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 유타에 있는 자이언 캐니언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다. 버진(Virgin)강이 사막과 다름 없는 마른 협곡 사이를 지나며 그곳을 푸른 빛과 야생의 생명으로 채운다. 미국 땅에 흐르는 수백 개의 강이 다 마찬…

70년간 목회한 분으로부터 배운 세 가지
[목회] 작성자 by David Schirock 작성일 2021-05-16

버논 라이온즈(Vernon Lyons) 목사는 내 아내의 할아버지다. 1951년에 그는 시카고 남쪽에 있는 애쉬번(Ashburn)이라는 곳에서 교회를 개척했다. 그리고 올해 초까지, 무려 7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그는 신실하게 그 교회에서 목회했다.내 세대 사람들 중에 그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올해부터 그는 이제 그 어떤 컨퍼런스의 헤드라인에도 이름을 올리지 않는다. 또 트위터를 하지 않는 그를 팔로우 하는 사람도 없다. 그가 자기 돈을 들여서 출판한 적지 않은 책과 팜플렛 중에서 아마존에서 찾을 수 있는 건 딱 한 권…

자녀 양육에 필요한 세 가지 안경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Champ Thornton 작성일 2020-02-14

“결혼하기 전에 나는 자녀 양육에 대한 6가지 이론을 알고 적용하리라 마음먹고 있었다. 이제 나는 6명의 자녀를 두었다. 하지만 자녀 양육 이론을 한가지라도 제대로 안다고 말할 수 없을 것 같다.”이 말은 17세기의 시인 존 윌모트(John Wilmot)의 말이지만 부모라면 대부분 동의할 것이다. 자녀 양육은 복잡하다. 하지만 자녀 양육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부모로서 우리는 자녀들이 현실과 조화롭게 살아가도록 돕기 원한다.”이 소망은 아내와 나에게 자녀 양육의 원리가 되었고, 안개 …

진실하고 흠 없는 삶을 위하여!
[목회] 작성자 by John MacArthur 작성일 2020-02-18

이십 년 전 읽었던 기사 한 토막이 기억에 생생하다. 1987년 3월 조지아주 코녀스(Conyers)라는 도시에 있는 락데일 카운티 고등학교(Rockdale County High School)의 불독(Bulldogs) 농구팀이 경쟁자들을 모두 물리치고 조지아주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학교 역사상 최초의 우승이었다. 18년이나 팀을 지도했지만 한 번도 우승으로 인도하지 못했던 클리블랜드 스트라우드(Cleveland Stroud) 감독에게는 그야말로 믿을 수 없이 기쁜 결과였다. 결승전을 마치고 몇 주 후 스트라우드 감독은 늘 하던 대…

그리스도인 리더십의 핵심, 진정성
[목회] 작성자 by Matthew Capps 작성일 2020-02-13

세계적으로 유명한 은행과 투자 회사의 CEO가 최근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회사의 리더를 선발하는 특이한 방식을 공개했다. 후보자들을 아침 식사에 초대하는데, CEO가 그들보다 먼저 식당에 도착해서는 사람들의 음식 주문이 엉망이 되게 해달라고 요청한다고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후보자들의 반응을 보기 위해서다. 그의 말을 직접 옮기자면 “후보자들의 마음 속을 보고자”하는 것이다. 이 CEO는 자기 회사에서 리더의 역할을 수행할 이들을 선발할 때 그 사람의 성품과 진정성(integrity)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듯하다. …

율법을 내게 어떻게 적용할까?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R. C. Sproul 작성일 2019-11-13

기독교인의 삶 속에서 율법과 그것의 역할에 대한 연구는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까? 십계명부터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또 어떤 사람들은 신명기를 읽어야 하지 않느냐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 누구도 시편을 읽으면서 율법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자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시편이야말로 율법에 관한 우리의 여행이 시작되어야 하는 곳이다. 시편에서 가장 긴 119편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놀라운 찬양으로 가득 찬 글이다. 119편은 이합체시(역자 주: 시의 형식 중 하나로, 각 구의 첫 글자를 조합…

정하신 ‘그날’까지 견뎌내려면
[교회] 작성자 by Eric Landry 작성일 2019-11-15

브라운 목사는 이십 년이 넘는 목회 기간 동안 교회가 겪어 온 풍파를 한번 돌아보았다. 언젠가는 예배 방식에 대한 견해 차이로 성도 간에 불화가 일어나기도 했다. 또 사역 현장에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이전에 없던 파장이 교회 안에 발생하기도 했다. 그리고 부정한 잘못을 저지른 사역자들로 인해 큰 폐해가 일어나 이로부터 회복하는 데 애를 먹기도 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교회에 새로 온 한 가정을 통해 공동체에 왜곡된 가르침이 퍼지면서 야기된 악한 영향은 그야말로 아무런 준비도 없이 맞게 된 뜻밖의 문제였다.스미스 부부는 어떤 사역자…

거짓 선생의 일곱 가지 특징
[목회] 작성자 by Colin Smith 작성일 2019-10-15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벧후 2:1).베드로는 “만일,” “그러니까” 또는 “하지만” 같은 말을 쓰지 않는다. 베드로의 표현은 언제나 분명하고 명확하다.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다는 것이고, 이는 역사적인 사실이다. 구약에서 거짓 선지자들은 끊임없는 문제를 야기했다. 거짓으로 하나님의 선지자 행세를 하는 이들을 돌로 쳐야 했지만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럴 배짱이 없었다. 그래서 거짓 선지자들은 눈덩이처럼 불어났고 하나님의 …

우리의 목회를 무엇으로 평가하고 있는가?
[목회] 작성자 by 고상섭 작성일 2019-06-07

목회자의 마음을 항상 따라다니는 질문은 “내가 목회를 잘 하고 있는가?”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자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목회를 돌아보지만, 자칫 잘못된 기준으로 돌아보면 열등감이나 무기력에 빠질 위험이 있다. 팀켈러는 ‘센터처치’ 사역을 시작하면서 두 가지의 잘못된 목회 기준을 지적하고, 건강한 평가를 위한 제 3의 길을 제시한다.잘못된 평가 기준 1: 성공(Success)우리는 목회의 기준을 ‘성공’ 또는 ‘성장’에 두는 경우가 있다. 도날드 맥가브란(Donald Anderson McGavran)의 책을 필두로 실용주의…

절제의 미덕을 키우라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Don Bailey 작성일 2019-05-31

몇 년 전 원예학을 공부할 때, 잡초는 '달갑잖은 식물'이라고 불린다는 사실을 배웠다. 생각해 보라. 잡초도 다른 식물처럼 반짝이는 초록색 잎사귀와 화려한 꽃을 가지고 있다. 나름대로 매력이 있는 식물이다. 그럼에도 잡초에게는 “달갑잖은”이라는 꼬리표가 붙는다. 왜 그럴까? 이는 잡초의 급속히 퍼진다는 특성 때문이다. 처음에 잡초는 정원 여기저기서 느긋이 자라난다. 그러다 잘 가꿔진 정원의 아름다움을 보고는 “내가 다 점령해 버려야지”라고 마음먹은 듯 급속도로 영역을 넓힌다. 자만으로 가득 찬 잡초는 정원의 아름다움이 빛나지 못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