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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QT_솔로몬이 말하는 두 부류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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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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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lex vamos on Unsplash

잠언 13장 1-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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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

2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3   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

4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5   의인은 거짓말을 미워하나 악인은 행위가 흉악하여 부끄러운 데에 이르느니라

6   공의는 행실이 정직한 자를 보호하고 악은 죄인을 패망하게 하느니라

7   스스로 부한 체하여도 아무 것도 없는 자가 있고 스스로 가난한 체하여도 재물이 많은 자가 있느니라

8   사람의 재물이 자기 생명의 속전일 수 있으나 가난한 자는 협박을 받을 일이 없느니라

9   의인의 빛은 환하게 빛나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느니라

10   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11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가느니라

12   소망이 더디 이루어지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거니와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곧 생명 나무니라

13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자기에게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받느니라

두 부류의 사람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어야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솔로몬은 앞서 의인과 악인, 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를 대조한 것처럼 다시 한번 대조한다. 새번역에 의하면, 한 부류는 지혜로운 아들, 선한 사람, 말을 조심하는 사람, 부지런한 사람, 의인, 흠 없는 사람, 부유한 사람이다. 다른 한 부류는 거만한 사람, 반역자, 입을 함부로 여는 사람, 게으른 사람, 악인, 죄인, 가난한 사람이다. 솔로몬이 대조적으로 말한 두 부류 중 나는 어떤 부류의 사람인가? 


3절에서 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생명을 보존하고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는 망한다고 말한다. 여기에서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포세크 시파타’라는 말로 ‘입술을 함부로 열다’, ‘입술을 자기 멋대로 여는 자’를 의미한다. 즉, 다른 사람에게 아무 생각 없이 자기 멋대로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입술을 크게 벌리는 사람이다. 솔로몬은 이런 사람이 망한다고 말한다.


솔로몬은 전도서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하나님은 그가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전2:26). 지혜는 하나님이 주신다는 것이다. 


바울은 골로새서에서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골2:3)라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지혜가 감추어져 있다. 즉, 솔로몬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감추어진 보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


나는 두 부류의 사람 중에 어떤 부류의 사람인가? 나의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진 지혜를 얻었는가?


교만하여 말씀을 멸시하는 사람


말씀을 듣지 않으면 교만해지고, 교만해지면 말씀을 멸시한다. 본문 10절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권면을 듣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반대로 권면을 듣지 않고 교만한 사람은 다툼을 일으키는 사람이다. 즉, 다른 사람의 충고를 무시하고 본인만 옳다는 사람은 지혜가 없는 사람이다.


다윗은 “교만하고 완악한 말로 무례히 의인을 치는 거짓 입술이 말 못 하는 자 되게 하소서”(시31:18)라고 말한다. 이것을 본문 10절과 연관하면, 교만한 사람은 완악한 말로 무례히 치는 거짓 입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툼만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시편의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세계를 심판하시는 주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들에게 마땅한 벌을 주소서”(시94:2). 즉, 교만한 자는 벌을 받게 된다.


이러한 교만한 사람을 솔로몬은 ‘말씀을 멸시하는 자’라고 바꾸어 말한다(13절). 즉, 교만한 사람과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같은 부류의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은 패망을 이룬다. 여기에서 ‘패망을 이루고’라는 히브리어는 ‘예하벨’이라는 단어로 ‘얽어매다’, ‘묶다’라는 히브리어 ‘헤벨’에서 파생된 말로 ‘법적인 예속적 속박’을 의미한다. 즉, 말씀을 멸시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법적 심판을 받는다.


디모데는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한 사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언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딤 6:4).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않는 사람은 변론과 언쟁을 좋아한다. 또한, 투기와 분쟁과 언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을 한다. 솔로몬이 말한 것 같이 다툼만 일어날 뿐이다.


나는 솔로몬이 말한 교만한 사람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는가?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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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8시 말씀 QT가 현대인들이 성경을 쉽고 감동적으로 읽도록 제작한 오디오 성경 '드라마 바이블'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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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학섭(영광스러운교회)
출처 : Next세대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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