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4장16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보혜사를 보낼 것이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보혜사를 보낼 것이라 아버지와 아들을 재림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도록 보혜사를 보낼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18절에서 말씀합니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그래서 마태복음 마지막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 세례를 베풀고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마저 말씀하세요.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내가 구름 위로 올라가기는 했지만 너희를 떠난 건 아니다’는 말입니다. 그분 가족 안에는 고아는 없습니다. 또는 버려진 자녀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