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파이퍼의 설교 클리닉_워크숍 6-2
With Such Odd Exuberance설교를 시작하는 방법은 수백 가지입니다. 솔직히 우리는 신선함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자신만의 방법이 있으시겠죠. 목사님은 문화적인 방법으로 접근하셨고요. 목사님은 사람들이 하는 일들과 관련된 것으로 시작하시겠죠. 제 방법은 ‘첫 성경 구절의 후반부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는 식입니다. ‘정말요?’ 진짜 모든 것은 아니겠죠? 왜냐면 다른 곳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설교 접근 방식은 사람들은 문제가 있을 때까지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미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풀어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이런 문제들을 생각해보게 해주는 것도요. 지금은 없지만 생길 수도 있는 문제들을 생각해보게 하고 그 문제들을 풀어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