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말했을 거예요. 이것이 원칙이라고 말해보죠. 우리가 비교를 사용할 때, 말이 되는 부분과 안되는 부분을 확인함으로써 두 곳에 모두 주의를 끄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것을 좋아하죠. 사람들은 비교하는 것에서 이해를 하게 됩니다. 아마존 상품권과 영적 은사들의 비교와 같이요. 여러분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이 둘이 다르다는 것이죠. 물론 이 둘은 같은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서로 다르다면 어느 것이 더 나은 것입니까? 이것이 더 좋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대답은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된 것이기 때문이죠. 또 다른 대답은 주면 줄수록 더 늘어나기 때문이죠. 진짜요? 여러분의 은사는 베풀 때 더 개발됩니다 영적 은사가 아마존 상품권보다 더 낫다는 것을 설명하는데 시간을 할애하지 않으셨죠. 제가 말하는 것은 이것이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유추를 사용할 때는 밀어 헤치고 나아가십시오. 힘들게 밀고 나아가야 합니다. 스스로에게 질문하셔야죠. ‘효과가 있는건가?’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