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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대한 총 1,194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왜 최근 몇 년 동안 그토록 많은 교회 지도자가 도덕적으로 실패한 걸까? 거기에 관한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현재 가장 많이 인용되는 것이 바로 나르시시즘이다.When Narcissism Comes to Church(나르시시즘이 교회에 들어올 때)를 쓴 척 디그로트(Chuck DeGroat)는 대중의 높은 인지도를 즐기는 목회자 사이에서 특히 흔한 게 나르시시즘이라고 지적한다. 자기애에 빠진 사람일수록 권력과 존경과 무대를 갈망하고, 또 교회는 자기애에 빠진 유명 목사를 선호한다. 그런 나르시시스트일수록 사람을 “반짝이게(glitt…

의심: 나의 여정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Scott Hubbard 작성일 2022-12-03

내 컴퓨터 파일 중에는 “의심 처리 방법”이라는 작은 문서 하나가 숨겨져 있다. 아, 내 어두운 시절의 잔재여.그 문서는 나 자신에 관한 메모,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시편 기자처럼 영혼의 대화를 연습한 노력이다. 내 영혼아, 어찌하여 네가 의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분열하느냐?문서 속 내용은 예측할 만한 제안들로 시작한다. “하나님을 찾아라”는 첫 번째 구절이 나오고 이어서 여러 구절이 따라온다. 네 번째에 가서는, “너 자신을 믿지 말라.” 그리고 끝을 향해서 나아간다. 열여섯째와 열아홉째는 “예수께서 성취하신 예언을 생각…

내 삶을 가치 있게 만든 신비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Stephen Witmer 작성일 2022-12-01

한 문장이 삶을 바꾸기도 한다·놀라운 한 사람·사랑하는 것을 속일 수는 없다·고통에 관한 내 모든 생각을 바꾼 한 문장·누가 하나님 앞에서‘막아선 자’가 될 것인가?·의무에서 보물로: 기쁨이 바꾸어 놓은 내 신앙·간달프의 죽음·하나님은 절대 실수하지 않으신다·그런데도 여전히 순종한다·국경 없는 하나님 나라·불일치라는 팬데믹·하나님이 내게 천국이 될 때·주님의 사역은 주님의 방법으로·진짜 기독교는 싸움이다·예수께서 가장 사랑하신 책· 위대한 일을 기대하라,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내 삶을 가치 있게 만든 신비“한 문장이 우리 마음에 …

알고리즘 시대에 지혜를 찾아서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Steve Bateman 작성일 2022-11-30

우리는 알고리즘이 아첨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인터넷 알고리즘은 내가 듣고 싶은 유쾌한 거짓말을 한다. 왜 그럴까? 알고리즘을 만드는 똑똑한 사람들은 내가 가진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우리의 돈, 관심, 투표를 원한다. 이익을 위해서든, 칭찬 또는 권력을 위해서든, 세상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아첨하는 이 일에 투입된다.알고리즘은 진실에는 관심이 없다. 알고리즘이 관심을 기울이는 건 오로지 하나, 우리 결정에 최대한의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서 최대한의 시간 동안 우리의 주의를 끄는 것이다. 알고리즘은 쉼 없이…

용서란 무엇인가?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최창국 작성일 2022-11-29

성경에 나타난 용서를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상처의 황무지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뿐만 아니라 교회 공동체의 에토스 함양에도 중요한 문제다. 용서는 단지 신학적 문제만이 아니라 인간의 영적, 심리적, 관계적 차원과도 관계된 문제이기 때문에 단순하지 않다. 실제로 피해자의 피해가 크면 클수록 상처는 깊을 수밖에 없고 용서의 의미를 파악하고 실천하는 일도 어렵다. 용서는 단지 개념적인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인 것이며 피해자의 고통스런 감정을 수반하는 프락시스(praxis)다. 하지만 용서는 가치 있는 일이며 어느 면에서는 가능한…

기독교 세계관 운동 2.0 위하여서울기독교세계관연구원(SIEW)와 함께 기독교 세계관 운동의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는 연재입니다.•왜 그리스도인은 세상과의 싸움에서 패배하고 있는가?•절제된 아름다움인가, 예술-공포증인가•기독교 세계관 운동의 회고와 반성, 그리고 도약•세 가지 유형의 기독교 세계관• 이원론과 세속주의를 넘어• 세계관에서 예배로, 신념에서 실천으로, 표현에서 형성으로!세계관에서 예배로!‘신념의 세계관’ 비판. 제임스 스미스James K. A. Smith는 기존의 ‘신념의 세계관’을 비판합니다. 스미스는 기독교 세계관의…

해마다 11월이면 추수감사주일을 지킨다. 미국의 추석을 교회의 절기로 기념해서는 안 된다는 부정적인 입장도 있지만, 일 년에 한 번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기회로 삼는 교회가 많아졌다. 추수감사절에는 감사노트와 감사기도문을 활용하기도 하지만, 이태원 참사와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은 세상 속에서 교회 안에서 감사의 절기를 지킨다는 것이 여러 가지로 마음이 불편하기도 한 현실이다.성경은 좋은 일이 있을 때만 감사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8)고 명령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어려운 현실 속에서 세상과 소…

나는 살면서 지금까지 교회를 열두 군데 정도 다녔다. 우리 부모님은 교회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분들이었는데, 나는 자라는 내내 두 분이 교리적으로 건전하고 또 지역 사회에도 도움을 주는 교회를 찾는 데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았다. 대학에 갈 무렵, 내게는 고약한 습관이 하나 자리 잡았는데, 새로운 교회를 갔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떠나는 것이었다. 나는 도무지 한 교회에만 헌신할 수가 없었다.우리는 종종 교회를 개인적으로 애용하는 연극 무대처럼 대한다. 찾아간 교회가 내가 원하는 바로 그 경험을 주지 않으면, 바로 관람권을 …

젠더 이데올로기 문제를 자녀와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Josh Glaser·Paula Rinehart 작성일 2022-11-22

지난봄, 헬레나 키르슈너(Helena Kirschner)의 탈성전환(de-transitioning) 이야기가 일으킨 파장은 적지 않았다. 헬레나는 무엇이 그녀를 성전환으로 이끌었고 또 어떻게 빠져나왔는지를 자세히 설명했다. 그녀는 몸에 대해 불안감을 느꼈고, 섭식 장애로 고생했다. 그러면서 점점 더 친구와 가족으로부터 멀어졌다. 구글에서 클릭 몇 번 하는 것으로 그녀는 자신을 환영하고 온전히 받아주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났다. 자신의 성 정체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만으로도 온라인에서 사회적 지위를 더욱 높여준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녀…

어떻게 Z세대를 교회로 이끌까?
[교회] 작성자 by Kyla Hardee 작성일 2022-11-20

18세에서 22세 사이 청년 성인의 3분의 2가 적어도 일 년 동안 교회를 떠나고, 그중 많은 이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Z세대(서양 기준에서는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상용화가 시작한 2000년대 후반(2008-2009년)부터 중학생 시절을 보낸 세대_역주)가 이십 대가 되어 대학과 직장을 갖게 되면서 교회에서 떨어져 나가는 비율이 급격하게 높아진다. 그중 단 3분의 1만이 정기적으로 교회에 출석한다.이런 통계는 당황스럽지만 매우 명확하다. 내가 속한 세대, 그러니까 Z세대는 지금 교회를 버리고 있다. 오늘날 문화는 자급자족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