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상세검색
''에 대한 총 189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아마도 그들의 목사가 부도덕성 때문에 사임했다는 말보다 성도들에게 더 가슴 아픈 말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도덕성 문제라 하면 여러 가지 죄일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대체로 그것은 육체의 죄입니다. 정욕, 죄, 간음 등 모든 종류의 성적 죄를 의미하죠. 그건 그야말로 숨이 멎을 만큼 충격적인 비통한 일이지요. 달리 방도가 없습니다. 이런 때에 우리가 바로 겸허히 인정해야 하는 건 하나님이 주신 목사도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말예요. 그래서 성경은 명확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자는 더 높은 판단 기준을 따르…

돈 카슨_사랑의 대상에 사랑의 원인이 없다
[강의] 작성자 by Don Carson 작성일 2022-05-04

TGC 강의 시리즈 영상입니다. 여기서 돈 카슨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유가 우리에게 있지 않다는 사실을 설명합니다.

말씀에 기초한 복음과 예배
[강의] 작성자 by Jared C. Wilson 작성일 2022-03-26

바울은 누군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때 예수님의 응답은 그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누군가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게 됩니까? 죄인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 자체가 바로 죄인을 부르시는 주님에게 응답하는 것입니다.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롬 10:14) 예배에서 부름과 화답의 성경적인 패턴을 확립하기 위해서 어떤 교회들은 예배 집회를 ‘예배로의 부름’으로 시작합니다. 이것은 성경 낭독이 포함되는데 ‘여호와께서 말씀…

하나님은 죄인들을 멸망시켜 버려도 아무 책임이 없으신데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자기 아들까지 십자가에 내어 주신 분입니다. 그리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의 소식,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기만 하면 은혜로 구원해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자비와 긍휼, 은혜를 베풀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그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고 거절하는 사람, 복음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결국 지옥에 가지요. 이렇게 보면 지옥의 존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반대하는 것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지요. 하나님께 끝…

존 파이퍼_그땐 해와 같이 빛나리라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2-03-21

마태복음 13장 43절에서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합니다.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계시록 1장에서 본 예수님을 기억하시나요? 머리털은 눈처럼 희고 가슴엔 금띠를 띠고 발은 빛난 주석 같고 얼굴은 해 같이 빛나고 요한이 그분의 얼굴에 비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그럴 것입니다. 부활 때에 우리는 서로를 바라볼 수 없을 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적 부활의 새 눈을 주시지 않으면요. 그때 우리는 그렇게 밝게 빛날 겁니다. 더 이상 휠체어가 필요 없고 우울함도 없고 안색이 변할 일도 없고 낙담할 일…

팀 켈러_명목상 기독교인이 회심하는 부흥
[설교] 작성자 by Tim Keller 작성일 2022-04-02

2013 TGC 컨퍼런스에서 발췌한 영상입니다. 여기서 팀 켈러는 부흥이 일어날 때 나타나는 두 번째 결과로서 명목상 기독교인이 회심하는 변화를 설명합니다.

팀 켈러_잠든 기독교인이 깨어나는 부흥
[설교] 작성자 by Tim Keller 작성일 2022-03-26

2013 TGC 컨퍼런스에서 발췌한 영상입니다. 여기서 팀 켈러는 부흥이 일어날 때 나타나는 첫 번째 결과로서 잠든 기독교인이 깨어나는 변화를 설명합니다.

팀 켈러_부흥이란 무엇인가
[설교] 작성자 by Tim Keller 작성일 2022-03-19

2013 TGC 컨퍼런스에서 발췌한 영상입니다. 여기서 팀 켈러는 자신의 사역 여정을 돌아보며 부흥이란 무엇인지를 설명합니다.

존 파이퍼_불안하지 않아도 되는 5가지 이유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2-03-14

성도 여러분! 어떤 문제들이 있어 여러분을 힘들게 하더라도 마음에 근심하지 마십시오. 그분을 신뢰하십시오. 아버지의 집과 그분의 집에 여러분의 처소를 마련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마음에 근심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처소를 준비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길을 여시고 모든 방해물을 제거해 주심으로요. 세 번째, 마음에 근심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여러분이 거할 처소이며, 다시 와서 여러분을 그분께 데려가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저쪽에 있는 방과 같지 않습니다. 누가 방을 원합니까? 저는 방을 원하지 않습니다…

사도행전 9장에 보면 사울이 다메섹이 있는 교회를 핍박하러 가잖아요. 핍박하러 가는 길에 예수님이 나타나시거든요. 그러면서 사울에게 하신 말씀이 ‘너 왜 다메섹에 있는 내 교회를 핍박하느냐’라고 하지 않으시고 “왜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그러시면서 예수님과 다메섹에 있는 교회, 그건 우주적 교회가 아니죠. 지역 교회죠. 다메섹에 있는 교회와 예수님을 하나로 말씀하신 겁니다. 예수님은 지역 교회라고 할지라도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하시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목회자도, 성도도 이 눈을 가져야 되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