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가 저에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게 한 몇 가지 이슈가 있었는데요. 소셜 미디어에 대한 제 처신에 관한 겁니다. 고백은 이렇습니다. 저는 짜증이 나고 화가 나고 반격하고 싶으며 제 명성을 지키기를 원한다는 겁니다. 누군가 저에게 무례한 말을 하면 저는 마음이 상합니다. 아무 이유 없이 제가 제거되면 마음이 상합니다. 그것이 저에게 생각나게 한 것은 저를 자제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는 거였습니다. 제 삶의 매 순간마다 말입니다.제가 감사하는 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