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때로 폴 트립이 지적한 대로 우리 내면의 변호사가 우리를 너무 빨리 변호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우리에겐 또 다른 변호사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기소하는 변호사도 있지요. 내 안에는 두 명의 변호사가 있습니다. ‘오, 난 방어를 아주 잘해, 완전’이라고 하며 그는 활동을 개시합니다. 아주 많이 합니다. 여러분은 뭘 하십니까?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분께 아뢰세요. 하나님께 그분이 당신의 친구라고 말하세요. 그분은 호칭을 문제 삼지 않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친구입니다. 그러니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