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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목회자는 나름 성화를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목회자도 방황할 수 있습니다. 그들도 민감한 부분이 있기 마련입니다. 슬프게도 영적으로 실패하거나 넘어지는 목회자들도 보게 됩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그리고 목회에서 제가 더 염려하는 부분은 회복보다는 문제를 없애는 것에 우리가 더 능숙해 보인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