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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대한 총 28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자살해도 천국에 가나?
[Q&A] 작성자 by Russell Moore 작성일 2022-06-26

제가 그런 질문을 받을 때 두려운 이유는 누군가 “내가 자살을 해도 될까?”라는 생각을 해 보고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물론, 그에 대한 대답은 “아니오, 괜찮지 않습니다”입니다. 자살은 살인입니다. 자살은 하나님의 형상을 공격하는 겁니다. 자살은 끔찍한 겁니다. 그것은 그 자체로 죄이며 여러 면에 잔해와 손상을 남기는 죄입니다. 누군가 자살을 깊이 고민하며 그런 질문을 한다면 저는 간절히 부탁하겠습니다. 인생은 살 가치가 있으므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으라고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질문을 하는 또다른 이유는 그들이 사랑하는…

박준호 목사_당신의 보화는 무엇입니까?
[설교] 작성자 by 박준호 작성일 2022-06-17

모든 인간은 태어나서 자기가 생각하는 보화를 쫓아가요. 자기가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걸 위해 자기 삶을 다 던져요. 여러분은 무엇이 보화입니까? 근데 오늘 밭에 감추인 보화, 진주 비유에서 놀라운 반전이 있는데 밭에 감추인 보화를 모든 걸 다 팔아 산 사람, 극히 값진 진주를 모든 걸 다 팔아 산 사람이 누굴까요? 반전은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점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극히 값진 보화로 여기고 우리를 얻기 위해 모든 걸 다 버리셨어요. 하나님이라고 하는 지위를 버렸어요. 왕위를 버렸어요. 신의 능력, 권세를 버렸어요. 그리고 이 …

돈 카슨_나를 추적하는 걸음이 다가온다
[강의] 작성자 by Don Carson 작성일 2022-06-14

TGC 강의 시리즈 영상입니다. 여기서 돈 카슨은 프랜시스 톰슨의 ‘천국의 사냥개’를 소개하며 우리를 추적하시는 하나님을 설명합니다.

존 파이퍼_내가 너희의 처소이다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2-04-25

내가 오늘 밤 너희를 위한 죽음을 당하고 부활 주일에 너희를 위해 죽음에서 살아나야 내가 너희의 거처가 될 것이다. 내가 너희의 처소가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 집에 있는 너희 처소이다. 그런데 그 거처를 아직 예비하지 않았다.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해 거처를 예비해야만 한다. 그래서 내가 다시 와서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서 예비해야 한다. 내 피로 중재할 수 있도록 내가 가서 예비해야 한다. 더 이상 죽음이 없도록 조금의 취약함도 없고 고통이나 죽음도 없도록 사흘 후에 내가 그리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

존 파이퍼_어떤 사랑을 받고 있나요?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2-04-04

아버지는 말씀하셨습니다. “무디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갈 때 밖에 이렇게 써 있을 겁니다. ‘누구든지 원하면 들어올 수 있음’ 그리고 천국 문을 통과하여 뒤돌아보면 이렇게 써 있을 겁니다. ‘창세로부터 택함을 받음’” 훌륭한 말씀입니다. 제가 한 가지만 조금 고쳐 보겠습니다. ‘아버지! 제 생각엔 우리가 그 문을 향해 걸어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요한복음을 읽기 원할 겁니다. 거기에 있는 말씀을 우리가 알기 원하실 겁니다. 그 문 안에 들어갈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되도록요’ 요한복음엔 어떤 사랑에 대해 써…

존 파이퍼_가서 처소를 예비하신다는 의미는?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2-03-07

천국에 있는 하나님의 집은 황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와 그 모든 기쁨은 더 할 나위 없이 좋아 개선이 필요치 않습니다. 하나님께 인접한 이 거처는 어떤 의미에서 창세 전부터 설계되었고 구속받은 죄인들을 위해 알맞게 지어졌습니다. 전 창세전 예수님 안에서 택함을 받고 구속함을 얻었습니다. 그럼 “내가 가서 처소를 예비할 것이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내가 가서 처소를 예비할 것이다”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처소를 예비해야 한다는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하나는 이것입니다. “너희 거처는 괜찮아 내…

존 파이퍼_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나요?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1-11-22

기독교 희락주의는 회심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꿔줍니다. 마태복음 13장 44절을 봅시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이것은 마치 여러분의 삶에서 왕 되신 예수님을 발견한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을 왕으로 말예요.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이게 회심의 모습 아닌가요? 크리스천이 되는 것 말입니다. 이곳에는 크리스천이 아닌 분들도 있을 겁니다. 진정으로 성경을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거듭난 사람 말예요. 그게 무슨 말이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