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상세검색
'나무'에 대한 총 8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존 파이퍼_그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4-03-04

여섯째 예수님은 우리가 그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5장 1절과 5절의 말씀입니다.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이제 5절이죠.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정말 그런 가요?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그렇습니다. 만물은 그분을 통해 만들어졌고 그분은 권세 있는 말로 온 우주를 유지하십니다. 누구든 그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지 않는 한 아무도 영적으로 지속적으로…

그때는 만국이 치료된다
[강의] 작성자 by Don Carson 작성일 2023-12-12

이제 정점에 도달합니다. 핵심이 무엇인지 요한계시록 22장 1-5장에 나옵니다. 두 가지가 되풀이됩니다. “생명수의 강이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요한계시록 22장 1-3절입니다. 여기서 사용된 언어는 또창세기에서 가져온 겁니다.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계 22:1)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를 주목해 보세요. 그것은 지난 시간에 제가 언급한 요한계시록 4-5장의 위대한 비전이 생각나게 합니다. 보좌에서 나오는 어린…

예수님 생애 마지막 주간_월요일
[특집] 작성자 by TGC · Crossway 작성일 2021-03-29

예수님은 왜 무고한 무화과나무를 열매 맺지 못한다고 저주하셨을까요? 월요일 A.D. 33년 3월 30일 -[니콜라스 페린 박사] 신약성경 독자들에게 예수님이 무화과나무를 저주하는 장면은 가장 이상한 장면 중의 하나일 겁니다. 하지만 성경 본문이 실제로 그 답을 제공합니다. 우선 마가복음을 보면 학자들이 ‘마가 식 샌드위치’라 부르는 문학기법이 나옵니다. ‘마가 식 샌드위치’는 한 가지 사건을 기술하고 그 다음 다른 사건을 기술한 후 세 번째 사건은 첫 번째와 유사한 사건을 기술하는 식이죠. 가운데 있는 고기를 빵 두 쪽이 싸고 있는…

롱런
[클리닉] 작성자 by Paul Tripp 작성일 2021-01-01

"목회의 결실은 하룻밤 사이에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룻밤에 훅 자라서 쉽게 사그라지는 버섯과 같은 의의 열매를 맺도록 부름을 받은 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