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ing a Culture of Grace (Part 1) | Gospel Shaped Worship | Talk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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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y Jared C. Wilson / 작성일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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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모임만 보고는 교회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조금은 알 수 있겠죠. 하지만 사람들이 서로 어떻게 지내는지를 알아야죠. 교회 공동체로서 주일 아침 이외의 시간에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보지 않는 한 정말 알 수가 없잖아요. 혹시 이상한 사람들인지요. 대부분 교회는 성경공부반이나 소그룹이 있으니 거기에 방문해 보면 되죠. 예배 모임을 여러 차례 방문하면서 배운 건 교회를 더 깊게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음악과 설교 스타일만으로 판단할 게 아니라요. 내 말은 그것도 중요하지만 교회가 설교하는 것을 얼마나 진진하게 실천하는지를 알아봐야 한다는 말이죠.
제라드 윌슨은 Midwestern Seminary의 컨텐츠 전략 디렉터이고, For The Church의 총괄 에디터이다. 『종교개혁의 5가지 원리』(공저), 『세상이 흉내 낼 수 없는 기독교』, 『거짓복음』, 『탕자 교회』(이상 생명의말씀사), 『완전한 복음』(새물결플러스) 등의 저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