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성경에 시간을 보낼 때 한 줄 한 줄 처음부터 끝까지 책 한 권을 다 읽는 식으로 읽으면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가 된다는 뜻이 무엇인지 대략 알게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배한다고 하는 이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게 됩니다. 가장 명백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머리로 알지 못하는 것은 가슴으로 사랑할 수 없다는 겁니다. 성경에 시간을 할애할 때 우리의 지경이 열리고 우리의 사랑하는 마음이 그리스도께 확장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을 고백하는 바로 그분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