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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토크

한국교회 미래를 책임질 젊은 목회자들을 키워라

나는 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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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이인호 /  교회이름 더사랑의교회 /  작성일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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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를 위해 열심히 분립 개척하고, 작은 교회를 돕는 일에 이제 여러 자원들을 나누는데 더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우리 교회가 또 한편으로 젊은 교역자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부터 젊은 부교역자들에 대한 생각들과 장로님들이나 성도들의 생각들을 좀 변화시키려고 '이분들이야말로 한국교회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분들'임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교회가 그 분들을 돕고 양성해야 하며, 지금도 젊은 신학생들이 많이 배출되고 있는데, 그들이 꿈을 갖고 교회를 개척하고, 또 목회에 헌신할 수 있도록 무엇인가 열심히 돕겠다는 것이 우리 교회가 지금 진행하고 있는 일입니다. 

스피커 이인호

이인호 목사는 더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 건국대 영문학과를 거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풀러신학교(D.Min.)를 졸업하고, 현재 (사)복음과도시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기도하면 살아난다’, ‘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 ‘믿음에서 믿음으로’, ‘기도의 전성기를 경험하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