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와플 QT_역대상 9:1-16
역대상 9:1-16
바빌로니아에 포로로 잡혀갔다가 돌아온 이들 중 일부의 이름이 열거되어 있습니다. 모든 게 끝인 듯 보일 때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다시 돌아온다는 것 곧 회복의 약속과 그 일을 이루어 가십니다. 회복시키는 하나님,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상황이 마지막인 것처럼 보이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시니까요.
1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각자 자기들의 집안 족보에 등록되었으며 이것은 이스라엘의 열왕기에 기록되어 있다. 유 다 사람들은 우상을 섬기고 범죄했기 때문에 바빌로니아의 포로로 잡혀갔다. 2 제일 먼저 자기들의 본 고장으로 돌아 와서 살게 된 사람들은 일부 이스라엘 사람들,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그리고 성전 봉사자들이었다. 3 또 유다와 베 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 중에서 예루살렘에 돌아온 일부 사람들이 있었는데 4 그들 중 하나는 우대였다. 그 는 유다의 아들인 베레스의 후손으로 암미훗의 아들이며 오므리의 손자이고 이므리의 증손이며 바니의 현손이었다. 5 그리고 실로 사람 중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자는 실로의 맏아들 아사야와 그의 아들들이며 6 세라 자손 중에 서 돌아온 자는 여우엘과 그의 친척들이었다. 이들 유다 지파에서 돌아온 사람은 모두 690명이었다. 7 베냐민 지파 중에서 돌아온 사람은 핫스누아의 증손이며 호다위아의 손자이고 므술람의 아들인 살루, 8 여로함의 아들인 이브느 야, 미그리의 손자이며 웃시의 아들인 엘라, 그리고 이브니야의 증손이며 르우엘의 손자이고 스바댜의 아들인 므술 람이었다. 9 이들은 다 그 집안의 족장들이다. 베냐민 지파 중에서 본국으로 돌아온 사람은 모두 956명이었다. 10 제 사장 중에서 본국으로 돌아온 사람은 여다야, 여호야립, 야긴, 11 아사랴이며 아사랴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이며 사독의 증손이고 므라욧의 현손이며 성전 관리 책임자인 아히둡의 5대손이었다. 12 본국으로 돌아온 또 다 른 두 제사장은 아다야와 마아새였다. 아다야는 여로함의 아들이며 바스훌의 손자이고 말기야의 증손이었으며, 마아 새는 아디엘의 아들이고 야세라의 손자이며 므술람의 증손이요 므실레밋의 현손이며 임멜의 5대손이었다. 13 이 밖 에 그들의 친척들도 돌아왔는데 이들은 다 그 집안의 족장들이며 성전의 제반 일에 재능이 있는 자들로서 그 수는 전 부 1,760명이었다. 14 레위 지파 중에서 본국으로 돌아온 사람은 핫숩의 아들이며 아스리감의 손자이고 하사뱌의 증 손이며 므라리의 후손인 스마야, 15 박박갈, 헤레스, 갈랄, 미가의 아들이며 시그리의 손자이고 아삽의 증손인 맛다냐, 16 스마야의 아들이며 갈랄의 손자이고 여두둔의 증손인 오바댜, 그리고 아사의 아들이며 엘가나의 손자로서 느도바 지역에 살던 베레갸였다.
작성자 : 최민우 (뮤지컬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