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예수님께서 생애가 거의 끝나갈 무렵 예루살렘을 쳐다보며 하신 말씀을 기억하십니까?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마 23:37) 이 때가 바로 그러한 때입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십시오. 그분은 대적들을 살피시며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하십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에게 손을 내미시며 몇 번이나 그리 말씀하셨습니까? 그분은 예루살렘을 향해 “몇 번이더냐”고 하십니다. “몇 번이더냐”고요. 이곳에는 어린이들이 그리 많지 않으니 여러분은 20년, 30년, 40년, 50년, 혹은 80년을 사셨습니다. 제가 묻겠습니다. 몇 번이나 됩니까?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몇 번이나 말씀하셨습니까? 성경 말씀에서, 설교 말씀에서, 라디오를 통해서 “목 마르거든 내게로 오라”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