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설교
하나님은 독수리처럼 다시 새힘으로 올라감 같은 일이 생길 거라고 말합니다. 어떻게 가능할까요? 오늘 성경 본문은 내 이름을 알고 나를 기억하고 계신 하나님의 사랑 그 하나님을 다시 만날 때 새힘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늘의 별들이 셀 수 없이 많아요. 그런데 오늘 무슨 얘기가 나옵니까? 하나님께서 이름을 부르신다는 거예요. 별들 하나하나를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왜 갑자기 별 얘기가 나오냐면 저렇게 하늘에 셀 수 없는 별들의 이름을 알고 있다면 내가 너희들의 이름을 알지 못하겠느냐? 너희들의 상황을 알지 못하겠느냐? 나는 알고 있다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탈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오직 여호와를 앙망할 때 가능합니다. 앙망하다 라고 하는 이 히브리어 단어는 기대감을 가지고 끈질기게 그분의 때를 기다린다는 그런 단어입니다.